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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시행되는 곳 어디? 일주일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12월 13일부터 방역패스가 시행되고 있다. 방역패스 위반시 과태료 10만 원, 사업주 300만 원 이하 과태료 이날부터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위반한 사람은 과태료 10만 원이고, 사업주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코로나 2차 예방접종까지 맞은 사람은 6개월까지, 유전자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는 48시간까지만 가능하다. 방역패스 5종에 11종 추가돼 16종 방역패스가 시행되는 곳은 기존에 5곳이었다.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경륜/경정/경마/카지노, 목욕장이다. 13일부터는 식당, 카페, 독서실, 멀티방, (실내) 스포츠경기(관람장), PC방,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마사지/안마소등 11종이 추가됐다. 이로써 방역패스가 실시되는 곳은 16곳으.. 2021. 12. 13.
유재석, 유희열 최시원 이어 코로나 돌파감염 유재석 유희열 최시원 코로나 돌파감염 방송인 유희열, 가수 최시원에 이어 방송인 유재석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인들의 잇따른 돌파감염으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12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재석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 13일 코로나 양성 판정 받아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이 오늘(13일)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즉시 1차 PCR 검사를 진행했다"며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고 덧붙였다. 안테나는 "13일 오전 시행한 .. 2021. 12. 13.
최시원 불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불참한다. 최시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최시원, 10일 코로나 판정 받아 최시원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시원이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시원은 지난 9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며 "스케줄 소화를 위해 선제적 조치로 진행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시원, 스케줄 모두 중단...자가 격리 들어가 최시원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시원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11일 시상자로 출연 예정이었던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에 불참하게 됐다. MAMA는 음.. 2021. 12. 10.
옷장 정리 하면 생기는 좋은 일 3가지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 다양한 옷들이 있다. 단점으로 본다면 긴팔과 반팔 등 계절에 따른 옷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장점으로 본다면 다양한 옷들을 입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옷장 정리만 잘해도 시간과 공간 돈까지 절약 검은 티만 고집했던 스티브 잡스나 흰 티만 입는 마크 주크버그가 아닌 이상 우리는 옷장을 정리해야만 한다. 그래야 시간과 공간,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옷장이 제대로 정리 돼 있지 않으면 똑같은 색상이나 비슷한 종류의 옷을 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 너무 예뻐서 옷을 사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비슷한 패턴의 옷이 있음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옷장 정리를 시작할 때가 왔다는 뜻이다. 1. 안 입는 옷은 버리거나 기증하기 옷장 정리 첫 번째는 버리기다. 얼룩이.. 202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