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나증권 달력이 나왔다.
화사한 그림이 미소를 짓게 한다.
2023년 하나증권 달력에는 임성숙 작가의 작품이 실렸다.
임성숙 작가는 생명과 행복을 예찬하는 작가다.
코로나19, 우울, 고통 같은 단어들이 삶을 지배한 2022년과는 달리 2023년은 희망을 노래한다.
하나증권은 그래서 임성숙 작가의 작품을 달력에 실었나보다.
임성숙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팬더믹 시대에 우리가 잊고 있었던 행복과 감사를 떠올리게 된다.
작품에 담긴 총천연색의 풍경 한가운데서 각자의 색깔과 향기를 발하는 자연이 눈에 띈다.
또한 그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마치 우리에게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2023년 하나금융그룹 달력을 통해 사람과 행복의 풍경이 주는 에너지를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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