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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아파트청약2

4월 둘째 주 분양 전국 1만3311가구 청약, 6차 공공·5차 민간 사전청약 시작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 등 전국 28곳 청약 접수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8곳에서 총 1만331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임대·공공분양·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한다. 4월 둘째 주는 지난 주에 비해 2배 이상 청약물량이 늘었다. 또한 공공 사전청약(6차)과 민간 사전청약(5차)이 동시에 진행된다. 공공에서는 인천영종(589가구) 및 평택고덕(727가구) 등 2곳에서 총 1316가구가 공급된다. 민간은 경기를 비롯해 인천, 광주,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이뤄진다. ▲양주회천(568가구) ▲파주운정(2곳, 783가구) ▲평택고덕(578가구) ▲인천가정(278가구) ▲광주선운(505가구) ▲김해진례(502가구) 등 7곳에서 총 3214가구가 접수를 앞두고 있다. 4월 둘째 .. 2022. 4. 8.
4월 첫째 주 아파트 분양 물량, 3월 다섯째 주 대비 약 2배 4월 첫째 주 아파트 오피스텔 6130가구 분양 4월 첫째 주에는 3월 다섯째 주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물량이 예정됐다. 대선 이후로 분양을 늦춰왔던 건설사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분양 물량을 풀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6130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서울 아파트 물량 5주 만에 공급, 2개 단지 459가구 지난 5주간 청약 물량이 없던 서울에서 공급이 재개된다. 2개 단지에서 총 4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강북구에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가 424가구를, 관악구에서는 ‘서울대입구역 더하이브 센트럴’이 35가구를 접수한다. 올해 주간 단위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다. 경기도와 전국에서도 분.. 202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