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부터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가 분양에 들어간다.
양주시 백석읍 일대에 들어서는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는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산 1-1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7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59㎡ 168가구 ▲72㎡ 76가구 ▲84㎡A 109가구 ▲84㎡B 217가구로 구성됐다.
중소형 위주로 꾸며지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 서부 백석읍 일대는 백석신도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의 광석지구(예정)와 백석구도심을 잇는 백석주거벨트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양주시의 새로운 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학군은 연곡초등학교와 가납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금융 혜택 제공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가 들어서는 양주는 비규제 지역이기 때문에 각종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특히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의 금융혜택도 제공되기 때문에 자금 부담이 덜한 편이다.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는 양주시 서부권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백석읍 내 최고층인 23층으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장점이다.
타입별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특화설계에 신경을 썼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플레이그라운드, 힐링가든, 포레스트가든, 힐링숲파크(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조경이 조성돼 테마파크 느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단지 외부에는 백석 생활체육공원, 양주문화예술회관, 홍죽산단 근린공원이 있다.
GTX-C와 7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 누릴 수 있어
단지는 의정부를 거치지 않는다. 서울과 직결되는 양주 서부의 관문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98번 국지도와 3번 국도 등을 통해 30분 정도면 의정부역과 양주 도심으로 들어설 수 있다.
양주시는 GTX-C와 7호선 연장 등으로 강남과 빠르게 이어지는 교통 호재가 있다.
39번 국지도 확장, 1호선 양주역 등의 교통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新양주 모아엘가 니케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에 마련된다.
100% 사전 예약 방문제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홈페이지에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타입별 유니트 VR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커피 기프티콘과 LG 인텐시브 멀티케어 이벤트 펼쳐져
이벤트도 펼쳐진다.
청약접수일까지 홈페이지 관심고객 등록 수요자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청약자 중 10명을 뽑아 ‘LG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증정한다.
2월 28일 특별공급을 한다.
3월 2일 1순위, 3월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3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3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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